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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유적 – 양양 지리(襄陽 池里)
양양군 현남면 지리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 유적지로 2000년 강릉대학교 박물관에 의하여 조사되었다. 주거지는 말각장방형 수혈주거지로 바닥은 진흙다짐과 불다짐을 하였으며, 서·북·남벽에서 총 4기의 숯 기둥이 나왔다.

내부에서 석촉, 석창, 석부, 고석, 지석, 반월형석도 등과 점토대토기, 구연부편 2점이 함께 출토되었다.
고려시대 분묘는 토광묘로 관정과 꺾쇠, 토기병 1점이 출토되었다.

청동기 시대 주거지는 영동 지방에서 최초로 점토대토기를 반출하는 청동기 후기 주거지이며, 석기 공작을 알려주는 유물이 함께 출토되어 점토대토기와 석기의 공반관계를 알려준다.
옥탄의 방사성 탄소연대가 B.C. 700~400년과 B.C. 760~360년이고 철기가 공반되지 않으며 출토 유물도 대부분 청동기 전기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기존의 점토대 토기 상한 연대인 B.C. 4세기보다 이른 시기인 B.C. 5세기 이전의 유적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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